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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é le : 24 septembr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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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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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主語)는 서술하는 주체를 나타내는 문장 성분으로 문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이다. '무엇이 어찌하다' '누가 무엇이다' '누가 어떠하다'에서 '무엇이' '누가'에 해당하는 말이주어이다. 주어는 체언과 체언에 해당하는 말에 주격 조사가 결합하여 이루어진다. 그런가 하면 주격 조사 대신 보조사를 결합시켜서도 주어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사에 주격 조사를 결합시키거나, 주격 조사를 생략시키는수도 있다.

주어 [主語, subject]요약
한 문장에 있어서 동작 또는 성질 ·관계의 주체가 되는 부분.

본문
원래 논리학에서 판단의 주제가 되는 것을 Subjectum(主部:主語)이라 하고, 그 주제를 긍정하거나 부정하거나 하여, 어떤 서술을 하는 부분을Praedictum(述部:述語)이라고 한 것에 대응해서, 실제의 언어를 다루는 문법에 있어서도 판단을 나타내는 문장을 그 주제인 주부와 서술의 부분인 술부로 나누어 주부의 중심으로 되어 있는 말을 주어라고 하게 되었다. 영어를 비롯한 서양어는 이 논리학적 개념과 비교적일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언어의 문법들은 문장이 주부와 서술부로 성립되어 있고, 주부의 중심인 주어는 주격을 취하고, 서술부의 주동사(主動詞)를 지배한다. 즉 주어와 동사의 인칭이나 수(數)가 일치된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렇게 정의된 주어를 문법적 주어라한다.

논리와, 실제로 언어에 의해서 표현되는 형태는 반드시 일치되는 것은 아니므로, 문법적 주어는 논리적 주어와 일치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① That man beat me.와 ② I was beaten by that man.의 문장에 있어서,문법적 주어는 ①에서는 ‘That man’, ②에서는 ‘I’인데, 논리적 주어는 ① ②가 다같이 ‘that man’이다. 문법적 주어는 어디까지나 정의상의 술어이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정의되면 그것은 바로 주어이다. 그러나 논리학에서 정의된 주어는 판단의주제이므로 그것을 그대로 언어에 적용하면, He gave me a book.에 있어서 판단의 주제는 말하는 사람의 심리상태에 따라서 ‘He’일 수도 ‘I’일 수도 ‘a book’일 수도 있다는 모순이 생긴다. 이러한 주어를 심리적 주어라 부르고 문법적 주어와 구별한다.한국어에서는 주어의 정의가 일정하지 않다. 그것은 한국어가 서양의 전통적 논리학에서 정의된 것과 같은 논리의 구조를 확실히 반영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즉 한국어에서는 인칭이나 수에 의한 동사변화가 없으므로 주어와 동사의 인칭이나 수의 일치라는 현상은 찾아볼 수없고, 동작의 주체 ·목적 ·대상 등이나 문장의 제목을 나타내는데 ‘이 ·을 ·에 ·는’ 등의 조사(助詞)를 쓴다. 그리고 이러한 조사가 붙은 절(節)은 각각 중요한 구문상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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